다이아몬드 가루함유, 저자극 토너로 피부 진정과 보습효과 선사
[시민일보 = 고수현] (주)제이에스글로벌이 운영하는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 '글로우라우디'의 제품
'아쿠아셀틱 버블토너'가 국내외 인기에 힘을 싣고 3차 완판을 기록했다.
글로우라우디의 "아쿠아셀틱 버블토너"는 지난 13일 라이브 쇼핑 플랫폼에서 판매를 끝으로 "완판"을
기록하며, 첫 론칭 판매에 이어 3차 완판 행렬을 이어갔다.
"아쿠아셀틱 버블토너"는 18년 10월 론칭 이후 뷰티프로그램 '뷰티의고수'. 유튜브 및
국내 온라인 몰 등 여러 미디어에 노출되면서 소비자들에게 다가가 3개월만에 1차 완판을 기록하고
2차 재입고 되었다. 국내의 완판 소식이 해외까지 전해져 중국의 최대 온라인 몰 타오바오(TAOBAO)에서
큰 인기를 끌어 2차 재입고 된 제품들도 출시 6개월 만에 완판 되었다.
국내외 인기에 힘입어 19년 11월 3차 재입고 물량들도 1년이 채 안된 시점에서 완판 신화를 이루게 되었다.
"아쿠아셀틱 버블토너"는 '글로우라우디'의 심볼인 다이아몬드가루와 3중 히알루론산액,
휘슬러 빙하수, 미네랄 워터 등 수분공급과 미백, 노폐물 제거에 탁월한 대용량 토너로 구매시
미스트용기와 버블용기가 함께 제공되어 화장솜에 덜어 닦토로 사용하고, 미스트로 한번 더
코팅 후 버블타입으로 마무리 해주는 3중 레이어링 토너이다.
글로우라우디 관계자는 "스킨, 로션, 크림 등 여러 화장품을 바르는 것 보다 하나의 제품으로
스킨케어를 3중으로 마무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소비자들이 호기심을 갖고 구매해주시고 또
구매해주신 분들이 긍정적인 후기를 남겨주시면서 입소문이 퍼진 것 같다" 라고 제품의
인기 요인에 대해 설명했으며, "현재 3차 완판을 끝으로 추후 재생산 일정은 없으며 대신 더 좋은
제품으로 소비자들에게 곧 다가갈 예정"이라고 덧붙였다.
한 편 글로우라우디는 신제품 출시를 앞두고 공식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 중에 있으며 트렌디하고
소비자들이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제품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.
출처 : http://www.siminilbo.co.kr/news/newsview.php?ncode=10656010864860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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